부산, 대구, 판교에 마루전문 전시장을 오픈해 가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마루기업이 있다. 소비자들이 전시장에서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차원은 남다르다. 아주 지속적으로 매우 열정적으로 마루제품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동시에 시공 하자보증 부분에도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온라인 홍보활동도 가장 왕성하게 하는 등 마루에 담는 기업의 정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거대마루는 지금까지의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건식무늬목’ 제품을 개발해 마루재에서 가구, 도어, 벽장재로 영역을 확대하고자 ‘거대상재’ 출범시켰다. 고급 천연무늬목 패널을 찾는 니즈를 확인하고 천연 무늬목을 엄선하여 천연, 탄화, 훈증 등의 제품 아이템으로 구분돼 제작된 천연 무늬목 패널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거대마루’를 성장시키면서 이미 성공의 DNA를 축적한 김종완 대표가 ‘거대마루’에서 ‘거대상재’로 거듭 성공하는 신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사라져가고 있는 고급 무늬목 패널 시장이 다시 조명되고 찾는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세워진 ‘거대상재’의 시장진출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김종완 대표의 성실과 중단없는 노력이 ‘건식무늬목’ 아이템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임을 사람들은 의심치 않는다.